아직도 미발굴된거 엄청 많답니다.
경주에만 해도 천여기 넘는 고분이 있는데 발굴된건 100기도 안됩니다..
근데 발굴을 안하는건 아니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거구요
고분 발굴은 한번 시작하면 되돌릴수 없는 작업이라서
최대한 보존하면서 연구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이제 발굴 기술이나 연구방법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미래에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에요
박정희 시대에는 개발이 우선이다보니까 긴급 발굴이 많았는데
요즘은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한답니다
발굴 비용도 만만치 않고 발굴 후 보존관리도 신경써야 하니까
예산확보도 중요한 문제구요
그리고 발굴된 유물을 보관하고 연구할 공간이나 인력도 필요해서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미발굴 고분은 땅속에서 안전하게 보존되다가 나중에 더 발전된 기술로
발굴될날을 기다리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