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앞으로의 미래가 ㅇ걱정입니다

다음주 졸업입니다. 2년제 전문대라서 사이버대학으로 학사학위를 딸지 고민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직업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전문가입니다.

문제는 제가 일하고 싶은 곳(산림청)에선 10개월 계약직만 뽑고, 산림치유 관련 직종은 사람이 300명 있으면 일자리가 2~3곳밖에 없다는 겁니다. 자연에 있는게 정말 좋고 행복해서 이쪽이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되는데 현실을 맞닥뜨리니 걱정이 늘어나네요. 집에서는 계속 독립하라고 압박을 주고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젊은세대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인 듯 합니다. 질문자님이 염두해 두고 있는 진로 방향도 수월하지 않은 길이라 더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본인이 생각한 진로가 적성과 잘 맞는다고 하셨는데, 그 문이 너무 좁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을 바꿔보는 것이 이 시점에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은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벽이 높다면, 내 덕서에는 다소 안맞더라도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시고, 적성에 맞거나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영유하는 삶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첨에 내가 염두해 두었던 진로에 넘  집착하지 마시고, 시야를 넓게 보시어, 내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일들 또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찾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아이고 정말 힘든 시기네요 독립의 압박이랑 본인이 원하는 직업 그런데 저라면 본인이 원하는걸 한번 도전하는게 덜 원망 스러울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