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와 삼촌의 정확한 차이가 뭘까요?

나이가 젊어도 자식이있으면 아저씨 아줌마가 되는걸까요?

결혼을 하지않아도 나이가 많으면 삼촌이모가 되는걸까요?

이제 30살인데 아저씨 아줌마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불려지는 호칭이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 같습니다.

    나이 젊어 자식 있으면 보통 아버님 어머님 호칭으로 불리고

    보통 편하게 부르는 호칭이 삼촌 이모 같습니다.

    호칭 부르는 상대는 내 나이를 모르니 통상적으로 아저씨 아줌마 부르니

    민감하게 반응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게 마음 덜 불편할 거 같습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요즘은 20대도 아이들한테 아저씨 아줌마 소리 듣죠.

    남자들이 아저씨 소리 듣는거에 비해 여자들이 아줌마 소리 들으면 엄청나게 싫어하죠.

    그 소리를 하는 상대방과 나와의 나이차이가 클수록 아저씨 아줌마 소리를 듣는거 같아요

  • 아저씨라는 용어는 군대에 가면 부대 내 다른 중대 사람들끼리 부르는 명칭이 아저씨입니다. 그리고 20대 초반에 군대에 가면 늘 듣게 되는 언어입니다. 꼭 결혼을 해야 아저씨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자기보다 12살 띠 동갑 이상의 나이 이상 아니면 20살 차이 이상 되면 아저씨라고 하더군요. 제가 2006년 26살 때 12살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애가 아저씨라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아저씨라는 말이 좀 안 좋았지만 지금 40대 중반에 노총각인데도 별 생각없이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일반인을 보고 아저씨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25살때인 군을 제대하고 2005년에 산에 들어가려니까 산 통제를 담당하는 여성 공무원으로 나이 많으신 분이 저보고 아저씨라고 하더군요. 당시에 주변에서 중학생으로 보던 시기였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그 당시는 제가 저 총각인데요. 하니 그분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저씨는 30대 후반에서 50대 그리고 60대 남성을 지칭하는 경우에 아저씨라고 합니다. 30대 초반이니 그럴만 하네요. 그리고 삼촌은 주로 가족관계에서 사용되고요. 친척의 경우에 사용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부모님의 형제인 경우에 삼촌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모르는 남성이나 여성에게도 삼촌 이모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군대를 2005년에 제대하고 나왔을 때 보니 그렇더군요. 그런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구요. 아저씨 아줌마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듣기 싫다고들 하지만 이는 정다운 표현이구요. 순수 우리나라말로 이를 대체할 표현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에는 20살 이상이나 17살이나 18살 차이는 아저씨 아줌마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18살 차이에 엄마와 17살 차이에 아빠가 있는 현재 세는나이로 27살 만으로 25살 되는 여성이 자기 엄마가 자기보다 18살 많고 자기 아빠가 17살 많다더군요. 그러니 아버지나 어머니 뻘이 18살이나 17살 차이인 것이고 그런 경우에는 이를 대체하는 아저씨 아줌마라는 표현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나이 차이인 경우에 말이죠. 그렇지 않을 때에는 30대 중반부터 총각이든 결혼을 했건 같에 아저씨 아줌마 호칭이 따르는 것이겠죠. 혹여 어떤 나이 많은 아저씨라 하면 아직 총각이라 하면 됩니다. 30대 초반이면 청춘입니다.

  • 우리나라에는 제일 많은불리우는게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아니면

    이모인거 같아요 솔직히 나이가 30인데아줌마 소리 들으면 기분이

    참묘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부르느 사람한데 머라 할수도 없구요

    아무튼 결혼을 햇건 안했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어느정도 지켜주면서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고 저는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메뚜기235입니다. 위의 질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생각이면 20대 중반이 넘으면 아저씨 아줌마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쁘장하게 꾸미고 다니는 20대 중반은 형이나 언니, 누나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