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원래 파란색에 가깝다고 하는데 우리 눈에 투명하게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바닷물 표현 할 때 대부분 푸른 바닷물 또는 파란색의 바닷물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시내물이나 수돗물도 실제 파란색에 가깝다고 하는데 우리 눈에 투명하게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은 원래 파란색에 가까운데 우리 눈에 투명하게 보이는 건

    빛이 물을 통과하면서 산란되고 흡수되는 과정 때문이에요.

    바닷물이나 수돗물은 빛이 여러 번 산란되면서 파란색이 더 강하게 드러나지만,

    대부분의 물은 투명하게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보는 건 빛이 물을 통과하는 모습이고,

    실제 색깔은 파란색에 가깝지만 눈에는 투명하게 느껴지는 거죠.

  • 물은 실제로 아주 옅은 파란색을 띠지만, 그 색이 너무 약해서 소량일 경우 인간의 눈에는 거의 투명하게 보입니다. 빛이 물을 통과할 때 대부분의 파장이 그대로 지나가고, 빨간색 계열의 빛만 조금 흡수되기 때문에 깊은 곳에서는 푸르게 보이는 거예요. 즉, 얕은 물이나 컵 속 물은 투명하게, 깊은 바다나 호수의 물은 파랗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빛의 흡수와 투과 차이 때문입니다.

  • 물이 투명하게 보이는 이유는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하지 않고 대부분을 그대로 투과시키면서 투명하게 보이는것이랍니다.

    이게 복잡하게 설명하면 더 심오하긴한데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