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먹고살기 편한 국가에서 자살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생활 수준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 사회적, 심리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과거 책에서 읽었는데 인간은 가장 불행할 때 자살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불행 그리고 적당한 사회적 또는 신체적 결여가 생기는 경우에 자살을 합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교육, 취업, 직장 내 성과 등에서 개인에게 높은 기대와 압박을 부여하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실패나 좌절을 겪을 때 개인은 큰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런 해소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