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달라고 하고 방문을 닫고 들어가요 다시 불러야 하는데 전 이게 싫은데 제가 이상한가요?

대학생아이가 방에서 나와 밥을 달라고 하고 방문을 닫고 들어가요. 밥 준비하는데 십분 정도면 되는데 거실에 있다 밥상 다 차려지면 와서 먹든지 방문 열어두고 적당히 다 차려진것 같으면 나와서 먹으면 좋을듯 한데 방문을 닫고 들어가니 방으로 가서 밥 먹으라고 말을 해야해요 이런게 싫다고 말하면 부르지 말라고 하네요 . 차갑게 식어서 먹든지 자기가 알아서 한데요 이런 상황이 짜증이나는 제가 이상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충분히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고 섭섭하실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괜히 스트레스받으시니 밥차려주시고 딱 한번만 말씀하시고 알아서 먹으라고 해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상황이 짜증이 나는게 당연한 겁니다.

      차려 주는 사람에 대한 매너가 없는 것이구요.

      자녀를 그렇게 교육하신 책임도 있디고 봅니다.

      또한 대학생 정도 됐으면 식사 때가 이닌 시간에는 밥을 차려달라고 할게 아니라 지가 챙겨 먹어야 하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알아서 챙겨 먹게 하세요.

      그리고 대학생은 아이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밥을 본인이 차리는 것도 아닌데, 다소 무례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본인이 직접 밥을 차려 먹으라고 하든지, 밥을 달라고 한다고 밥을 해주지 마시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든지... 조금 단호하게 나갈 필요도 있을 듯 해요. 계속 다 맞춰 주면 버릇만 나빠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아이가 뭔가 크게 바쁜 일이 있거나 중요한 걸 준비하고 있어서 그 10분도 아까운 상황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엄마가 밥통도 아니고 밥달라하면 밥차려주는 기계라도 된 것처럼 밥달라하고 들어가는건 당연히 기분나쁠 것 같네요. 밥을 부탁하는 입장에서도 그런다면 당연히 밥먹고나서도 쏙 방에 들어갈 것 같은데, 평소에 관계는 괜찮은 편인가요?엄마도 감정이 있는 한명의 사람이라는걸 아이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이아기 방에서 나와서 밥을 달라고하면 차려주면 되죠. 밥이라도 먹어주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