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육아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걱정을 하기보다 하나씩 행동으로 옮기면 육아의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일단 아이가 3살이면 두뇌 발달이 왕성 할때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활동들을 해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적어도 소근육 발달을 위해 일상 활동들 즉 겉옷입기,양말 신기,젓가락사용하기, 가위질 하기 ,종이 접기,계란. 귤.바나나.껍질까기,스티커 떼고 붙이기,물따르기,미술도구로 놀이하기등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부모님과 신체놀이,책읽기등으로 적극적인 행동 ,의사 소통능력등을 기를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먼저 해야할 육아법이니 함께 놀아주시고 체험하게 하시면서 그 다음 걱정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걱정이 많은듯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없을수는 없으나

적절한 발달단계에 맞추어서 발달을 하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는것도 아이의 정서에 좋지 않을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늘 걱정이 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육아에 정답은 없답니다.

아이를 항상 사랑으로 대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남들이 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하지 않는 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순리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이시며 이와 더불어서

적절한 훈육을 하신다면 위와 같은 걱정들이 모두 해소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부모는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아이를 위한 걱정은 때로는 독이 되고, 때로는 약이 되기도 하지요,

우선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세요.

아이가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아이의 미래를 보다는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세요. 아이의 미래는 본인의 몫이니 아이가 옳은 길로 향하도록 방향만 제시해 주세요.

아이의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위한다면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그때 그때 아이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