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차성징으로인한 고민하고 성장기 속옷에 대해서
저희 조카애가 4학년 여자아이인데, 살이 조금 많이쪄서 가슴 몽우리가 생겼어요 요즘은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하지만 막상 우리 조카에게 이런 변화가 생기니까 걱정이죠. 가슴 몽우리가 나와가지고 주니어 브래지어 2단계 사줬는데, 조카애 입었던 브라런닝이 작아서 조카애가 착용감이 편한 비비센스 주니어 브래지어 사다주었어요.
조카가 처음 낯설고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제가 조카애랑 샤워부터하고 팬티하고 주니어 브래지어 준비한 후에 조카애한테 브래지어 착용하는 방법 연습시켰어요.
제가 조카애 샤워시켜주고 주니어 브래지어 챙겨주고 방에서 조카애랑 브래지어 착용하는방법 설명하였는데요.
조카애가 브래지어 착용방법 아직 잘 몰라서 제가 브래지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주니어브래지어 조카애한테 직접 착용까지 해주고 조카애 브래지어하고 팬티입은거 성장한 모습보니까 어른답게 성장한 숙녀가 되었구나라고 칭찬했어요.
집에서 성교육할때 브래지어 착용법을 알려주면 아이가 더 컸을때 혼자서 잘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브래지어 처음 착용할때 양육자가 직접 도와주어야 하나요?
자녀분 속옷 입을때 처음에는 어려운듯해도 자꾸해보면 익숙해질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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