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도기 및 유리 제품 폐기도 환경에 해롭나요?
일상에서 그릇이나 유리 컵 등을 쓰다가 깨지면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버리게 됩니다.
유리는 완제품일 경우 수거해 가서 녹여 다시 유리로 재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깨진 유리나 사기그릇 같은 도기제품들은 어떤가요?
특히 도자기, 그릇 같은 도기제품들은 재활용 같은 것은 안 되니까
그냥 땅속에 묻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자기 공방 같은 데서 도공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한 가마에 수백개씩 도자기를 만들어서
그 중 몇 몇개만 건지고 나머지는 전부 깨뜨려 버리더군요.
그렇다면 그 많은 폐기 도기품들 잔해가 그냥 버려지면 이것도 토양이나 자연환경을 파손하게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 토기 같은 경우는 흙으로 빚어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매립을 한다고 해도 크게 자연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도기의 원료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점토입니다. 그냥 쉽게 말하면 흙이라고 보면 됩니다.
흙으로 도기를 만들기에 잘게 분쇄해서 땅에 묻게 되면 토양이나 환경오염과는 무관하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