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이력으로 인해 대학 입시 불합격 받는 경우도 있네요.
실제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중에서,
학폭에 대한 전력으로 불합격한 케이스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학교 폭력이 있더라도 생기부에 남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거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생활기록부 기록은 2025~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감점 또는 불합격 등 심각한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폭력이 있었더라도 생기부 자체에 기록이 남지 않을 순 없습니다.
그만큼 법이 호락호락 하지 않고, 지금이 어떤 시대 입니까.
당장에 학교폭력의 대한 죄를 묻지 않고 따지지 않아도 후에 이에 대한 합당한 법적 조치를 요구하고
나오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몸가짐을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안 좋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바른 마음, 바른 정신으로 학교 생활에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보통 많다고 합니다.
조금 유명한 서울 사립 대학교들은 학폭이 있다면 원서조차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생기부에 절대 남기면 안되겠습니다.
네 아무래도 학폭으로 입시 불이익, 불합격을 받으려면 생기부 등에 학폭 사실이 있어야지 실질적으로 효력이 생긴다고 봅니다. 사실 생기부에 남아있지 않으면 학폭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학폭 전력이 대학 입시에 영향을 주려면 공식적으로 생활기록부에 기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학은 지원자의 도덕성이나 학교생활 태도를 평가할 때 생활기록부를 근거로 삼기 때문에 학교폭력 사실리 공식 문서로 남지 않았다면 입시 단계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룹 대학이 면접이나 학생부 종하전형에서 학교폭력 관련 사실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교육청 연계 조회 시스템을 통해 징계 이력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는 등 점점 엄격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