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잘 놀지 못하니다.
어제 아이와 함께 친구집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친구네 아이와 잘 지내지 못하고 언제 집에 가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왜 동갑내기 친구와 잘 지내지 못할까요? 노는 성향이 달라서일까요??
아이가 친구집에 잘 놀지 못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친구 집에 가서 잘 놀지 못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동갑내기라 하더라도 성향이나 놀이 방식이 다르면 쉽게 어울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고, 또 다른 아이는 조용히 집중하는 놀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서로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부모와 떨어지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 “언제 집에 가냐”는 질문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놀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놀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간단한 공동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 쌓이면 점차 적응하며 친구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친구집에서 잘 놀지 못하는 이유는 성향과 사회적 발달 단계의 차이일 가능성이 있어요.
같은 나이라고 하더라도 성향이 활동적인지, 조용한지 그리고 자기 중심 놀이를 선호하는지, 낯가림이 심한지 등의 여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놀도록 하고 점점 친숙해지도록 반복 경험을 주면 적응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오래 두는 것보다는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속도를 존중해 주세요.
동갑 친구와의 놀이가 어려운 것은 성향 차이와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이 주요 원인입니다.
집이 아닌 공간에서는 규칙 놀이 방식이 달라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도 많습니다.
억지로 어울리게 하기보다 짧은 만남부터 경험을 쌓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 집에서 잘 놀지 못하고 자꾸 지벵 가자고 하는 것은 아이들의 놀이 성향이나 관심사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구하는 놀이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분위기에서 긴장하거나 불안해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