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2시간 30분 정도 얼리면, 얼긴 하지만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수준일 것입니다.
그래서 압력을 가하면, 고체인 얼음 분자들이 쉽게 부스러지게 됩니다.
이 부스러진 얼음들이 살얼음, 슬러시라고 불리는 작은 얼음들이 됩니다.
만약 2시간 30분이 아니라 2일을 얼렸다면 더 꽁꽁 얼어서, 쉽게 부서지지도 않고,
얼음이 깨지더라도 슬러시 같은 살얼음은 별로 생기지 않을 겁니다.
이런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는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