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다방에서는 쌍화차에 계란을 띄워 먹는 경우가 많이 있었죠. 심지어 커피에 계란 띄운 메뉴도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칵테일 가운데는 계란 노른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술을 마시는 이의 체력을 보강하는 용도였습니다. 이것이 쌍화탕에도 적용된 것이고 옛날부터 계란은 밥대신 먹었기 때문에 든든하라고 먹었던 것입니다.
쌍화차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먹는 건 쌍화차 자체가 조금 쓴 편이기 에 맛을 중화시키기 위함과 단백질 섭취 등 다양한 이 유들이 있다고 해요.
쌍화차에 계란 노른자를 넣으면 잠시 후 노른자가 위 로 솟아오르는데요. 이때 노른자 겉 부분이 적당하게 익은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입에 넣어 입안에서 터 뜨려 먹으면 된다고 해요. 물론 터뜨려서 드시는 분들 도 있을 수 있지만 먹는 재미를 위해서 이렇게 즐기 는 것 같아요.
"계란 노른자를 그냥 먹으면 비리지 않을까?"라는 걱 정은 누구나 하는데요. 쌍화차가 약재들로 만들어졌 기에 비린 맛은 없고 쌍화탕의 향이 감싸준다고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