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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재칼38
건강한재칼3823.03.26

고양이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나이
2년
성별
암컷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

고양이 털빠짐으로 옷에 많이 묻어나고

기관지도 안좋아지는거 같은데,

털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지식이 있으신분들 좋은 정보있으시면

공유 바래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기관지가 안 좋고 고양이 털 때문에 일상이 힘드신 분의 경우 키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면 그러지 못하니 주기적으로 고양이 털 미용을 하시거나 매일매이 빗어주셔서 약한털이나 빠질것 같은 털을 미리 없애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집 청소는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빗질을 자주 해주셔서 오래되고 낡은 털들을 골라 주시고, 튼튼하고 건강한 새털이 나도록 해주세요.

    고양이들은 원래 하루에 한움큼씩은 털이 빠집니다.

    주기적은 목욕을 하여 털을 관리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집안의 환기와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시고

    털 영양관리를 위한 영양제, 수분섭취 등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털빠짐 털관리는 다른답이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청소기 돌리고 쓸고 닦고 하는수밖에는 디ㅡ른. 방법이 없는것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마으을 다잡고

    열심히. 청소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이 많이 빠지는것은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하는 숙명이고

    매일 빠질털, 빠져서 다른털에 매달려 있는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부지런히 빗질을 해주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털에 민감하다면 지금이라도 털을 용인할 수 있는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게 그 고양이와 질문자님 모두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