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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딱따구리148
슬램덩크 잘 보고 있는데요.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인기가 좋은 애니인데 최고의 애피소드 추천해 주세요. 너무 궁굼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훤칠한돼지189
지역 예선 북산 VS 능남 오래 기억에 남네요
특히 천재들 사이에서 소외된 안경 선배의 활약이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그래도 최고의 에피소드는 북산 VS 산왕이죠
스포츠 만화의 집대성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 에피소드를 뛰어넘는 스포츠 만화를 본 적이 없어요
만화책에선 송태섭의 비중이 별로 없었던 에피소드였는데
극장판 슬램덩크에서는 송태섭 비중을 늘려줬더군요
채택 보상으로 54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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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슬램덩크 최고의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정대만 에피소드인 것 같아요.
방황하고 있는 정대만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농구를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무거운탕수육312
만화 슬램덩크의 최고 에피소드는 단연 북산 vs 산왕공고 경기입니다.
산왕공업은 전국대회 3연패를 달성한 절대적 강자이자, 선수 전원이 최정상급 기량을 가진 팀입니다. '우승 후보'와 '초보 팀'의 대결이라는 극적인 구도 속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집니다.
강백호: 등 부상이라는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나의 화려한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루즈볼을 다투는 집념을 보여줍니다.
서태웅: '전국 최고' 정우성을 상대하며 솔로 플레이의 한계를 깨닫고 패스를 건네며 한 단계 진화합니다.
채치수, 정대만, 송태섭: 자신의 한계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완전한 하나의 팀으로 거듭납니다.
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파이브는 이전까지 앙숙이었던 두 사람이 비로소 서로를 인정했음을 보여주며 슬램덩크를 완성 짓는 전설적인 컷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