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슬램덩크 잘 보고 있는데요.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인기가 좋은 애니인데 최고의 애피소드 추천해 주세요. 너무 궁굼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역 예선 북산 VS 능남 오래 기억에 남네요

    특히 천재들 사이에서 소외된 안경 선배의 활약이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그래도 최고의 에피소드는 북산 VS 산왕이죠

    스포츠 만화의 집대성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 에피소드를 뛰어넘는 스포츠 만화를 본 적이 없어요

    만화책에선 송태섭의 비중이 별로 없었던 에피소드였는데

    극장판 슬램덩크에서는 송태섭 비중을 늘려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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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슬램덩크 최고의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정대만 에피소드인 것 같아요.

    방황하고 있는 정대만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농구를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만화 슬램덩크의 최고 에피소드는 단연 북산 vs 산왕공고 경기입니다.

    산왕공업은 전국대회 3연패를 달성한 절대적 강자이자, 선수 전원이 최정상급 기량을 가진 팀입니다. '우승 후보'와 '초보 팀'의 대결이라는 극적인 구도 속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집니다.

    강백호: 등 부상이라는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나의 화려한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루즈볼을 다투는 집념을 보여줍니다.

    서태웅: '전국 최고' 정우성을 상대하며 솔로 플레이의 한계를 깨닫고 패스를 건네며 한 단계 진화합니다.

    채치수, 정대만, 송태섭: 자신의 한계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완전한 하나의 팀으로 거듭납니다.

    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파이브는 이전까지 앙숙이었던 두 사람이 비로소 서로를 인정했음을 보여주며 슬램덩크를 완성 짓는 전설적인 컷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