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리는사람들 그래도 이해해줘야겠죠?
가끔 맞춤법 너무 말도안되는거 틀리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사람들보면 알려주고싶고 뭐라하고싶고 미치겠지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죠...?
안녕하세요. 깜찍한누에270입니다.
저는 맞춤법에 민감한 편인데.. 카톡으로 하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서류 업무나 일적으로 관련 돼있을 경우에는 발견하면 제가 수정해주는 편입니다 !
아니면 카톡을 하다가 상대방이 '안되?' 라고 하면 '왜 안돼?' 이런 식으로 집어주는 편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속이 터지지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저빌255입니다.
저는 한두번 하면 실수라고 생각하나 3~4번하게되면
저는 솔직하게 말해줍니다
예를들어 안되? 이런 말을 4번 정도 하면
안돼? 말하는거지?? 좋게 얘기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단단한까치156입니다.
요즘은 메시지나 카톡 등 말을 빨리빨리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하다보니 받침과 띄어쓰기는 자연스럽게 버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다 한두번은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고, 지속적으로 계속 그렇다면 알려 주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문서내용이라면 지적해주셔야죠. 그치만 일상대화나 그런거에는 아 우리 한글이 이렇게나 어려운 문자구나 그러면서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틀리는지를 봐야할 것 같네요. 사적인 자리에서는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다면 지적을 해주는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보석새7입니다. 그 문서가 어떤 문서인지 궁금하군요, 회사에서 쓰인 문서인고 다른 사람이 본다면 당연히 애기를 해줘야겠죠, 그런 것이 아니라면 넘어가 줄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