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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세계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말까지 금리를 3%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이러한 완화 정책이 한국과 같은 신흥국 자산 시장과 환율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하면 달러 강세가 완화되며 신흥국으로 자금이 이동해 주식과 채권 같은 위험자산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처럼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원화 강세 압력과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지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가 동반될 경우 효과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는 글로벌 유동성을 공급하여 한국 등 신흥국 자산 시장에 강력한 호재가 됩니다. 미-한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 자본 유출 압력이 완화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와 채권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달러 약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수입 물가가 낮아지고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금리 인하와 세계 경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계속해서 기준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미국 시장에 풀리는 달러 뭉칫돈이

    결국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예상하기로는 당분간 증시활황과 더불어 환율 방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자금들이 다른 여러나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금리인하는 이미 예견되어 있는데 여기서 유럽을 비롯한 일본에서도 금리인상 기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방어를 하면서도 경상수지를 회복하려는 것이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리를 유지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고통을 받겠지만 아주 빅숏을 막기 위해선 욕을 먹더라도 미국과 금리차를 유지해야하긴 합니다.

    지금 크게 중국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는데 어느 정도 양보하고 서로 교류가 있으면 분명 경제적으로 다시금 좋아질 수 있겠지만 저렇게 중국이 버티고서 방어체제로 계속 간다면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한국과 같은 신흥국 입장에서는 호재로 작용합니다

    • 그 이유는 금리가 낮을수록 환율은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 현재 미국 환율이 높은 이유는 미국이 상당히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안전자산인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낮아지는걸 의미합니다 그러니 달러 약세재료죠

    안전자산인 달러랑 미국채 투자수익률이 낮아지는건 상대적으로 같은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늘려서 작년부터 금가격이 크게 상승중입니다

    신흥국 증시에는 신규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고 그래서 근래 코스피가 강세인 요인도 있습니다

    달러 약세는 원화 강세 재료긴 하지만 근래 원달러 환율은 올해부터 대미 200억불 투자문제랑 서학개미들 환전수요로 원화가 약세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말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 수준으로 인하하면 한국 같은 신흥국 자산 시장과 환율에는 큰 영향이 예상되는데요.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미국에서 자금을 빼서 한국과 같은 신흥국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어 주가가 상승하고 채권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커집니다. 동시에 한국 원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 가치 상승)하게 되며, 수입 물가 안정에는 긍정적이지만, 수출 기업들에는 가격 경쟁력 약화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