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미용업계도 디지털화를 모색하고 있다. 미용실 수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뷰티테크 스타트업 퓨처뷰티가 운영하는 미용실 ‘나나로그’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시술을 선택하도록 돕고, 평소 헤어 관리 루틴 등을 묻는 자가 진단을 진행한다.
이후 알고리즘화된 컨설테이션(CONSULTATION)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얼굴형과 두상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추천하고, 모발 상태에 알맞은 시술 방법을 결정한다. 고객 데이터를 확보, 인공지능(AI)을 통해 자체 얼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