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는 습식과 건식 방식 두가지의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습식의 경우 폐배터리를 잘게 부수고 화학작용을 통하여 리튬 등의 물질들을 분리해냅니다. 이 방식의 경우 폐배터리의 버려지는 부분이 거의 없이 재활용이 가능하나 환경오염이 많이 발생하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건식의 경우 폐배터리를 용광로에 넣고 녹이는 방식으로 습식처럼 여러 물질들을 뽑아내어 쓸 순 있으나 일부 자원만 쉽게 얻을 수 있고 습식 수준으로 다양한 물질을 얻으려면 습식 방식의 과정을 한번 더 거쳐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