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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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할 때 충동구매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원래 사려던 것보다 훨씬 많이 사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가 고플 때 가면 필요 없는 간식까지 많이 담게 되더라고요. 계획 없이 장을 보면 음식이 남아서 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동구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장보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리 살 것들을 적어서 마트에 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돈을 쓰는 규모를 정해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월급을 받으면 돈을 용도별로 규모를 정해놓고, 그 예산안에서 생활을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마트에 가서 즉흥적으로 돈을 쓰는 일은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구요^^

  • 편의점이나 마트라면 일단 앱으로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는 편이에요! 마트는 앱이 없으니 쿠팡같은 곳에서 장보듯이 아이쇼핑을 하구요, 편의점은 앱으로 근처 지점에 재고를 확인할 수 있어서 슥 보다보면 사고 싶은 것들이 생기구

    그걸 또 열심히 담아서 나중에 뺄거 빼고 거르고 걸러서 예산에 딱맞으면 나가서 사오는 편입니다 ㅎㅎ

  • 가장 알려진 방법으론 밥을 먹고 가고 살것들을 적어서 딱 목록에 적힌것만 사오는 방법이 있죠.

    저도 이것저것 많이 사는편인데 잘 안고쳐져요.

    그래도 집 둘러보고 딱 사야할 물건만 적어 가서 사오시면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을거같아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보기는 기억보다 미리 정리된 기준이 있을 때 훨씬 소비를 줄이기 쉽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장보기 전에 필요한 품목을 간단히라도 적어가는 것입니다.

    또 냉장고 안에 뭐가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미 있는 재료를 또 사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장을 보면 즉흥적인 음식 구매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식사 후 장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용량 할인 제품도 실제로 다 쓰지 못하면 오히려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장보기는 싸게 많이 사는 것보다 실제 사용할 만큼만 사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