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피쉬를 봤는데 심해생물인데 매우 흐물흐물하던데 왜 그런가요? 심해면 압력이 강해 피부가 단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심해에는 기상천외한 모습의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알고있지만 보통은 눈이 없거나 뜨거운 곳에 살거나 입이 크거나 하는 기괴한 모습으로 유명한데요.
유독 블로우피쉬만 피부가 흐물흐물한데여. 심해는 압력이 높아서 철통도 찌그러질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런곳은 물고기의.피부도 더 단단해여 하는 것 아닌가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블로우피쉬는 심해생물 중 하나로, 흐물흐물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의 특징은 블로우피쉬가 발광하는 선을 감추기 위한 방어적인 목적으로 발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심해는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 그리고 어두운 환경 등 매우 극한의 조건이 존재하는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생물들은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특히, 블로우피쉬는 특별한 방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의 특징은 그 방어 기능 중 하나입니다.
블로우피쉬는 피부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 점액질을 분비합니다. 이 점액질은 블로우피쉬를 먹으려는 포식자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점액질은 블로우피쉬가 발광하는 선을 감추는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흐물흐물한 피부를 가지는 것은, 블로우피쉬가 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결과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높은압력에서 오히려 단단하면 부러지기 쉽습니다. 심해에 살면서 블로우피쉬자체적으로 부드럽게 진화된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