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여쭙니다ㅜㅜ궁금 해서요 심리가요

3개월만나고 자영업자하는 사람이라 주말에만 보기로얘기가끝나서 저번주금요일에 연락이와서 일요일저녁에볼수있겠다해서 그러자했거든요

근데 금요일밤에 카톡이 자꾸 저에게 미안하다하는거에요 괜찮타그했거든요

근데 토요일 오전에 일하고 있어 하길래 수고해 이카톡 보냈는데 오전부터 오늘까지 잠수타고 있다가 제가실수로 페이스톡이 눌렸거든요

디데이는 내렸고 톡도확인했는데 잠수네요.이사람 심리가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명적인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 이상, 갑자기 잠수를 타는 것은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귀고 있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간 대 인간 관계에서의 기본 예의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그 분은 기본 예의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자영업하느라 바쁜건 알겠는데 주말에 보기로 해놓고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연락 안되는건 마음이 좀 뜬거같아 보입니다. 페이스톡까지 확인했는데 답이 없는거면 사실상 정리하려는 마음인거 같은데 그런사람때문에 너무 마음고생 하지마시고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속편할겁니다. 원래 끝낼때 비겁하게 잠수타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법입니다.

  • 토요일 오전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면 잠수 이별을 한 거 같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할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잠수를 타는 식으로 이별을 하는데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