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가서 직원이 따라다니는거 불편한데 저만그런가요?
쇼핑하려가보면 응대를 위해 따라다니는 직원분들이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구걍좀 해보겠습니다해도 자꾸 바로옆에 끝까지따라다녀서 불편해서나가는데 저만그런가요?
쇼핑을 갔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직원이 따라붙어서 호객 행위를 하면 불편해 합니다. 사고 싶은 물건을 자유롭게 구경하면서 알고 싶은 정보만을 직원에게 물어서 답변을 듣는 것을 대부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자 쇼핑을 즐기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는 직원이 자주 다가와서 불편할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사람은
도움을 받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불편하다면 직원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요.
아무래도 도난 위험 또는 고객 응대를 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지요..
저도 눈치보이고 불편하긴 해요 ㅠㅠ
그런데는 안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저도 뭔가를 사러 갔을 때 직원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게 너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럴 경우에 필요한 게 있을 때 물어보겠다고 하며 그냥 혼자 둘러 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자리를 피해 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너무 옆에 있어도 불편하고 또 어떨 때는 너무 신경을 안 써도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과하게 옆에서 계속 뭐라고 참견하고 너무 딱 붙어 있으면 정말 눈치 보이고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다들 불편해하죠....뭐 직원은 그래야만 하는 사람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자꾸 옆에서 쳐다보고있으면 신경쓰이고하니까 사고싶던것도 안사고 나오게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불편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불편해 하구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일단 혼자 볼게요~ 라고 하는편이죠
요새 큰 매장들은 멀리서 보기만 하는경우도 많죠 사이즈나 그런거 미리 찾아주려고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옷가게 옷을 사러 갔을 때 누군가가 계속 따라와서 말을 걸거나 계속 어떤 상품을 추천 하면 매우 불편 하더라구요. 혼자만 조용히 보다가 가고 싶은데,저하고 좀 비슷한 거 같으시네요 저도 많이 불편합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점원이 따라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 같다고 기분 나빠 하시는 분도 있고 따라 다니는 걸 압박하는 거 같아서 싫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성향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