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11월에 장가를 갑니다 부모로서 크게 해줄것은 없지만 그래도 먼가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돈이 많은 금수저 부모라면 인파트라도 큰평수로 하나

사주고 싶지만 그정도에 여유돈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충하기도 애매하고

마침 예비 며늘아가가 집을 가지고 있어 그곳에 신혼집을

꾸민다고 해서 한숨은 놨습니다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아들내외에게 뜻깊은 선물이 뭐가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며느리쪽에서 집을 해온 격이니, 작성자님은 아들 내외가 가전/가구를 구입할 때 필요한 것을 물어 사주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도움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가전/가구를 사는데도 큰 돈이 들기 때문에 그 비용을 도와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럴 때는 금전적인 부담 없이도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요즘은 현금 대신 추억을 남기는 쪽으로 많이들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두 사람의 이름이나 결혼 날짜가 새겨진 맞춤형 식기 세트나 고급 침구는 실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또,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여행 상품권이나 호텔 1박권을 주는 것도 신혼 초에 큰 기쁨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금액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선물이라서, 직접 만든 포토북이나 영상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 좋은 예비 며느리입니다. 며늘아가가 신혼집을 마련 했으니 아들 혼수 해주는것도 좋은 선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 줄수 있는 금액 안에서 가전, 가구 등 신혼집 살림에 필요한 물품을 해주는게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