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점심시간 사무실밖 사적인 전화는

회사 점심시간 사무실밖 나와서

점심먹으러가는 길

복도와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급한 사적 전화가왔는데

같은 사무실사람들이 보고

안좋게 보지는 않을까요?

사무실에서 나오기전

먼저 식사 하고오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와서부터는 복도에서

멀리떨어져서 전화받기 시작했어요(사무실에선 전화안받았어요)

그리고 상사분이 나오셔서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전화받느라 제대로 아는체를 못해서ㅠ

나가는길 1층에서 한번 더

식사맛있게드세요 하고 인사했는데(전화잠깐끊고)

1층에서는 인사를 안받으시더라구요..ㅠ

최대한 조용히 목소리 내리깔고

조용히 소근소근 전화받긴했는데ㅜ

안좋게보인걸까요?

전화내용은 동생 대학과제 하소연?고민?이었어요..

발표가 당장인데 친구들이 조별과제 버스탔다며

힘들어서 잠깐 대본괜찮은지 들어달래서ㅎ

제가 너무 과의식하는거겠죠?

아님잘못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무실 복도와 엘리베이터는 공공장소이니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좋아요.

    급한 전화는 조용히 받고, 목소리도 너무 크지 않게 하세요.

    주변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예의 있게 행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이렇게 하면 별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어요.

  • 점심 시간은 회사원들에게 보장이 된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각 개인이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해서 사무실 밖에서

    사적인 전화를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점심시간이면 개인시간이니까 전화받는건 크게 문제될건 없을것같아요 글고 사무실 밖이라 더욱더요 다만 상사분이랑 마주쳤을때 인사를 소홀히한게 좀 아쉽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질문자님이 전화때문에 정신없으셨겠지만 아무래도 그분은 불쾌하셨던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상사분 마주치면 전화통화 중이더라도 잠깐 양해구하고 인사부터 드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생 발표문제는 좀 급한일인것같으니 걱정마시구요.

  • 최대한 노력해서 조용히 받으신것 같아요...동생의 무임승차 인원들이 있어서 힘들어서 전화한것 같은데, 형제지간 관계도 중요하니 당연히 들어줘야합니다.

    인사를 안받아준것 때문에 힘드신것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최대한 소곤소곤 이야기 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분명이 보였을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회사 점심시간에 사적인 전화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해 굳이 눈치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 사람도 전화하나보네 하고 가볍게 여기고 지나갈 것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전혀 잘못한 게 없습니다. 오히려 매우 배려 있게 행동하신 것이에요.

    사적인 전화를 사무실 안에서 받지 않고 밖으로 나간 건 매우 예의 있는 행동이고 상사나 동료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 것도 매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상사와 마주쳤을 때 전화 중이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 했지만, 1층에서 다시 인사한 것은 충분히 정중하고 예의 있는 대응입니다.

    결론: 과하게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상황은 회사에서 누구나 한두 번쯤 겪는 일입니다.

    당신은 상황을 충분히 배려하고 예의 바르게 대응했습니다.

    괜히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평소처럼 인사 잘하고 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나중에 그 상사에게 가볍게

    “아까 전화 받느라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어요~” 이 정도 한마디만 해줘도 오히려 센스 있어 보일 수 있어요.

    마음 쓰지 마세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의 행동을 오래 기억하지 않아요.

  • 너무 과의식 하는 것 같습니다.

    1. 누구에게나 사생활은 있죠

    2. 염려 되신다면 회사에서도 전화 하기 좋은 장소 아시죠? 고기에서 전화 하시는걸로

    3. 그래서 전화왓을대 내가 전화 하께 하고 그 장소로 쪼르르~~

    4. 생각보다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5. 상사분도 아마 엘리베이터에서 와이프 썩은문자가 왔거나 전화가 왓을지도 몰라요?

  • 회사 점심시간에 사무실 밖에서 사적인 전화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되며, 적절한 범위 내에서라면 문제되지 않는다. 점심시간은 공식적인 근무시간에서 제외되는 휴식 시간으로, 이 시간 동안 개인적인 용무를 처리하는 것은 많은 직장에서 관행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사적인 전화의 경우 내용이 개인적인 성격을 띠고 있고 통화 내용이 주변 동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사무실 밖이나 별도의 공간에서 통화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배려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