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모두 자동차 튜닝에 쓰는 남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용돈이라고 질문에서 표현하기는 했지만 사실 용돈 + 알파 정도의 금액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남편이 별도의 다른 취미는 없지만 자동차 튜닝에 좀 많은 돈을 들이네요. 수입차도 아니고 국산차라서 차 가격도 높지 않은데 계속 튜닝을 하면 이게 돈을 들인 만큼 나중에 무슨 의미가 있지 싶어요. 혹시 남편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스스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술먹고 건강헤치는 것보다 지금 취미를 유지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적정선이라면 건강한 취미로 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금액이 과다하다면 그건 이야기가 필요하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남편분도 취미활동 하나 쯤은 하도록 해주세요. 용돈으로 하는건데 그냥 모른체하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편분이 유일하게 차에 치장하는것에 관심이 있나보네요 나쁜 곳에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두세요 어느정도 하다 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