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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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자체들은 현 추세를 봐서는 너도 나도 시민구단을 창단하겠죠?

1 2십년전만 해도 축구 구단은 10개? 남짓했지만 지금은 너도 나도 도민 구단이든 시민구단을 창단하면서 K3 이하를 제외하고도 K1 K2 구단만 29개가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지자체마다 창단 해서 대부분 지자체가 시민구단을 창단하겠죠?

지금도 그렇지만 축구 선수가 가장 프로선수가 되기 싶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K리그에 시민구단이 생기면 프로축구 선수가 되는길은 조금 더 나아질수 있지만 그래도 프로선수가 되는건 여전히 바늘구멍 찾기급으로 어렵습니다.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죠

  • 지자체에서 너도나도 팀을 만들다보니 숫자가 참 많아지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지자체 살림살이가 예전만 못해서 창단하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세금 들어가는게 한두푼이 아니니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무턱대고 늘어나긴 어렵다고 봅니다 선수들 문턱이 낮아진것 같아보여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해서 프로가 되는게 예나 지금이나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 우리나라 축구 인구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한 일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팀이나 등록선수가 비교가 안될만큼 작습니다. 현행 k리그 승각제는 나름 자리를 잡는 상황입니다. 현재 1부리그 12팀이 내년에 14팀이 됩니다. k리그도 승강제가 유럽처럼 자리 잡으면 더 축구 실력이나 시스템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7개 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팀이 많아지면 학교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갈 곳이 많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