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정한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 속도는 비행기의 무게, 날개 크기와 모양, 그리고 공기의 밀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객기 같은 대형 비행기는 이륙할때 약 250~300km/h(약70~80m/s)정도의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 속도가 되어야 날개가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비행기를 공중으로 띄울수있습니다. 땅에서 보면 비행기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비행기의 크기로 인한 착시 효과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정적으로 비행하려면 이 속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속도가 너무 느리면 양력이 부족해 추락할수있습니다. 쉽게 말해, 비행기는 일정 속도 이상 달릴때 비로소 하늘에 떠있을수있고, 대부분의 비행기들은 이륙을 위해 시속 250~300km 정도는 내야 한다고 이해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