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비행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어느정도의 속도가 필요한가요?

땅에서 하늘에 있는 비행기를 보면 빠르지 않은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 빠른속도로 날고 있는것이잖아요, 그런데 비행기가 비행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어느정도의 속도가 필요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정한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 속도는 비행기의 무게, 날개 크기와 모양, 그리고 공기의 밀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객기 같은 대형 비행기는 이륙할때 약 250~300km/h(약70~80m/s)정도의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 속도가 되어야 날개가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비행기를 공중으로 띄울수있습니다. 땅에서 보면 비행기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비행기의 크기로 인한 착시 효과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정적으로 비행하려면 이 속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속도가 너무 느리면 양력이 부족해 추락할수있습니다. 쉽게 말해, 비행기는 일정 속도 이상 달릴때 비로소 하늘에 떠있을수있고, 대부분의 비행기들은 이륙을 위해 시속 250~300km 정도는 내야 한다고 이해하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속도는 비행기의 종류와 크기, 고도, 온도, 바람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모든 비행기가 동일한 이륙 속도를 가지는 것은 아니며, 비행기마다 이륙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