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빌이란,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가족(남편 또는 부모님)에게 공개하는 일종의 이벤트입니다.
임신 14~16주차가 됐을때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별을 먼저 알 수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남자아이일 경우 파란색, 여자아이일 경우 핑크색 상징물을 보여주며 아이의 성별을 밝히는데요.
요즘엔 그걸 아이스크림을 이용해서 하기도 한다고 해요.
예를들어, 태어날 아이가 여자아이라면 핑크색 아이스크림 위를 흰색 아이스크림으로 덮습니다.
남편이나 부모님께 그 아이스크림을 먹게하고, 흰색 부분을 걷어내고 나니 핑크색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것으로 태어날 아이가 여자아이 라는것을 암시하는식 인거죠.
그런데 요즘 이게 민폐다 아니다로 갑론을박이 많아요.
젠더리빌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직원에게 특별한 주문을 해서 귀찮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