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 오래보관해서 보라색이되었어요 활용도 있나요
생김 100장톳으로 된것을 선물받아
모르고 방치
2톳이나 눅눅해져서 붙어진상태
색도 살짝 보라빛으로 변해서. 버리긴 아까워서 낱장으로 떼서 말려놨는데. 활용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이 보라색 되는 건 일단 상한 거는 아니에요..
김을 오랫동안 보관하면 습기나 온도 등의 영향으로 인해 보라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김의 성분 중 하나인 "감태" 때문입니다. 감태는 갈조식물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주로 남해안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며, 항산화 효과 및 치매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변한 김은 먹어도 무방하지만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버리기 아까운 경우에는 물에 불린 뒤 잘게 썰어 육수를 끓일 때 사용하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찹쌀가루를 묻혀 튀긴 부각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간장, 설탕, 식초,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침 반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개인의 건강 상태나 체질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후라이팬에 구운후 살짝 물을 넣어
갖은 양념. 파.마늘.청양고추.참깨.참기름 .이나 들기름 넣어 조물조물 김무침을 해서 드시면 밥도둑입니다 ~~~
생김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은 자연스로운 현상일 수 있지만, 보관 상태에 따라 김이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변한 김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 보라색으로 변한 김의 원인:
1. 산화 작용: 김은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와 접촉해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라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맛과 향이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2. 습기와 보관 상태: 습기나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김의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김이 변질될 위험도 있습니다.
### 활용할 수 있는 방법:
1. 맛과 향 확인: 보라색으로 변한 김을 활용하기 전에 맛과 향을 확인하세요. 변질된 냄새나 이상한 맛이 나지 않으면, 여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볶아서 활용: 김을 약한 불에서 살짝 볶아주면, 산화된 맛이 줄어들고 더 바삭하게 변합니다. 이 상태로 밥이나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국물 요리: 보라색으로 변한 김을 잘게 부수어 국물 요리에 넣으면,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미역국이나 해물탕 등에 추가해볼 수 있습니다.
4. 분말로 활용: 김을 잘게 갈아 분말로 만들어, 샐러드 드레싱이나 요리의 가니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변질 여부: 김이 보라색으로 변했다면, 맛과 냄새가 변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변질된 김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보관법 개선: 향후 김을 보관할 때는 밀폐된 용기에 넣어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이 변질되지 않았다면 위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질된 김일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김이 변질되어서 상했기 때문에 드시면 안되고 다른 방법으로도 활용할수가 없습니다. 아깝긴하지만 버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생김을 오래 보관하여 보라색으로 변질되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변했다면 아깝더라도 드시지 말고 버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라색으로 변질됐다면 안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깝지만 과감히 버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생김 불에 구워서 간장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너무 아깝네요..!!!
생김이 보라색으로 변했다면 그건 완전히 변질된 것입니다 그것을 드시면 안 됩니다 다른 요리할 방법도 없습니다 깨끗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방치한 김은 클로로필 색소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이때 제일 높은 함량인 피코빌린 색소만 남을 경우 보라색으로 보이기 시작 한다고 하는데 김 색상이 보라색 일 때 맛은 크게 변화지 않을지 몰라도 끝 부분부터 산패된 것이고 산패된 김을 섭취하면 세포의 기능성을 떨어 지게 할 수 있고 또한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먹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무더위에 아깝긴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찝찝 하면 안 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니다.
보라색으로 변한김을 먹어도 되는지여부에 대해서 문의주셨는데요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에 따르면 상온에 보관한 김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김 표면에 처리된 기름성분으로 인해
산패의 정도를 나타내는 과산화물가 수치가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이 보라색을 띤다면 이미 산패되어 변질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드시지 마시고 과감히 버리십시요.
눅눅해진 생김은 복음밥. 주먹밥 제료로 잘 활용하면 기가 막히는 음식으로 탈바꿈하지요. 후라이펜에 기름드른후 작은 멸치 마늘쫑 등을 넣고 간단히 요리할 수 있지요.
김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은 실온에 오래 두어서 그런 것입니다.
변질되어서 맛과 향도 떨어져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눅눅한 상태면 먹어도 괜찮은데 색깔 변화가 있다면 가급적
버리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보라색김은 김이 변질된것입니다.
보라색김은 구워도 보라색 이고 퀴퀴한 냄새가 나서 맛이 없습니다.
아깝더라도 건강을 위해 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