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결혼? 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는데 어쩌죠?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나이가 먹다 보니 연애조차 귀찮아지려 하네요.

모임을 가든 소개를 받든 노력을 해야 하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늦게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핑계없는 무덤 없습니다. 정말 단순히 귀찮은 것인지 두려움과 도전에 대한 걱정때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건 작은 변화부터 주시는 겁니다. 우선 주변에 관심가는 이성한테 좀더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보세요. 그다음은 소개도 받으시고 하다보면 변화가 생길겁니다.

  •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귀찮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결혼에 대해 절박한 마음이 없으면 과거 연애하던 경험이 있어 매일 연락하고 만나는 시간 맞추고 만나서 뭐 할지 생각하는 등 귀찮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 꼭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귀찮음이 없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 가는데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결혼, 연애가 필수는 아닌 사회입니다. 질문자님이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좋다면 그게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나중에 후회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일단 모임이나 소개를 통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귀찮다면 굳이 안해도됩니다. 요새는 결혼도 엄청 늦게하고 혼자가 편해서 욜로족도 되게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연애를 하고싶고 해야되겠다고 마음먹었을때 준비하셔도 늦지않습니더!

  • 현재 귀찮다고 느껴지는거라면 굳이 억지로 연애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연애가 하고 싶고 정말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가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 같아요.

    지금의 그런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작성자님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상대에게도 결코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더 혼자의 시간을 보내보시고, 나중에 정말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혹은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겼을 때, 그 때 연애를 시작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선배님들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연애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오면, 마음보다 몸이 먼저 멈추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럴 땐 억지로 연애하려 하지 말고, 일상 속에서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조금씩 늘리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소개팅보다 취미 모임이나 가벼운 소셜 활동이 부담도 덜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위한 연애가 아니라,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보면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그렇게 구속을 받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마음 편한대로 생활해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데 자기 계발이나 투자는 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현재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모임을 가는게 아니덜라도 직장생활하시면서 근로활동을 영위하고 계시다면 출퇴근 하는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걱정되고 신경을 쓰면 오히려 상대가 안나타나더라고요.

    저도 제할일 열심히하다보니 자연히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하였는데요.

    지금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