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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영원한까마귀130
영원한까마귀130

포경 수술 이후 소독하고 왔는데 살이 찢어진거처럼 됐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수술은 5일차고요

소독하고 왔는데 살이 약간 찢어진거 처럼 됐어요

소독전에는 안이랬는데 ㄱㅊ은건가요?

팬티 벗을때 고통이 아침보다 3배는 돼요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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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 범위 안에서 보이는 것은 봉합선(실이 지나가는 자리) 주변이 표면적으로 벌어져 보이거나, 삼출액이 굳으면서 ‘찢어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5일차)에는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다만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가능한 상황

    – 실 주변 피부가 단단-붉음-약간 벌어져 보이는 것은 정상 회복 과정에서도 생깁니다.

    – 소독 시 딱지나 삼출액이 떨어지면서 상처가 더 벌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5일차는 통증이 정점으로 강해지는 시기라 팬티에 마찰만 생겨도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주의가 필요한 상황

    – 새로 선홍색 피가 계속 배어나옴

    – 고름 같은 노란 분비물 증가

    – 상처가 실제로 벌어져 실이 풀린 것처럼 보임

    – 붓기와 열감이 계속 악화됨

    – 통증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짐(단순 마찰 통증이 아닌 욱신·쑤시는 통증)

    사진만 보면 즉시 위험한 소견은 뚜렷하다고 판단되지는 않지만, 통증이 갑자기 3배로 증가했다고 하여 봉합 부위 자극 또는 부분 벌어짐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오늘부터 관리 방법

    – 속옷은 최대한 부드러운 원단, 꽉 끼지 않는 것으로 교체

    – 하루 2~3회 미온수 샤워 후 자연건조

    – 바셀린 등 가벼운 보습을 가장자리 피부에만 발라 마찰 감소(절개선 위에는 과도하게 바르지 않기)

    – 움직일 때 당김이 심하면 하루 정도 활동량 줄이기

    내일 또는 모레까지 통증이 더 증가하거나 피·고름이 보이면 수술한 병원에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5일차라 조기 대응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지금 보이는 상태 자체만으로는 즉각적인 응급은 아니라고 보이나 상기 증상 동반시에는 병원 방문을 고려해달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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