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계급은 어느 나라의 어느 시대에 있었나요?그리고, 왕족까지 포함해 계급의 상하정도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나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유럽과 중국 그리고 일제시대의 우리나라에도 있었어요.유럽에서는
귀족은 공,후,백,자,남작으로 나누는데
3번째에 해당하고 자신의 영지와 군대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았고 성주급정도로 한 왕정국가에 10여명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