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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할때 선수들이 심판 모르게 반칙을 많이 하나요?

이제 3달 정도 지나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이 됩니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의 방식과 많이 달라 질거라고 합니다. 국가대 국가 간의 축구 경기에서 경기력이 잘 풀리지 않을때 축구 선수들이 심판이 보지 않는 곳에서 몰래 몰래 반칙을 많이 하나요? 한다면 주로 어떤 반칙을 많이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중계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선수들 사이에 치열한 ‘심리전’과 ‘비매너 반칙’이 벌어집니다.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할 때도 많아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상대의 흐름을 끊고 평정심을 흔들기 위해 선수들이 심판의 시야 밖, 즉 사각지대를 아주 교묘하게 이용하곤 하죠.

    대표적인 ‘보이지 않는’ 반칙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은근히 발등 밟기: 볼과는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 옆을 지나가며 상대의 발등을 슬쩍 밟고 지나가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통증도 심하고, 정말로 화가 나는 순간이죠.

    * 유니폼 짧게 잡아당기기: 코너킥 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심판을 피해 유니폼의 하단이나 허리 부분을 순간적으로 잡아당겨, 상대의 점프나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 옆구리 찌르기나 꼬집기: 마치 밀착 마크를 하는 척하면서 상대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거나, 팔꿈치로 툭툭 치며 계속 신경을 긁어놓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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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많이 합니다

    제3자가 보아서 반칙이라고 말해줘도 심판이 못보면 인정이 안됩니다

    일단 심판이 그 반칙을 보아야, 인정이 되죠

    그래서 엉켜 있을때 그런 반칙을 자주 합니다

  • 축구 경기에서 심판 눈 피해서 하는 반칙들 꽤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영리한 반칙'인데, 주로 유니폼을 살짝 잡아당기거나 진로 방해를 하는 식이 많아요. ​특히 세트피스 상황처럼 선수들이 엉켜 있을 때 심판 안 보이는 쪽에서 팔꿈치로 툭 치거나 발을 살짝 밟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VAR이 있어서 예전만큼 대놓고는 못 하지만, 여전히 경기 흐름 끊으려고 몰래몰래 신경전 벌이는 게 다반사죠. 승부욕 때문에 나오는 일종의 심리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