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할 수 없는 아버지... 다시 연락 드려야 할까요?

어릴적부터 아버지와 불화가 깊어서 25살 졸업하자마자 집과 연락 끊고 혼자 나와살았습니다

연락은 어머니와는 종종 하는데, 아버지는 뵐 마음이 없어 불효스럽지만 할머님 장례때도 찾아뵙지 않고

따로 납골당만 다녀왔었습니다.

최근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걱정이 되는데, 두분이 같이 사셔서 찾아갈 마음은 안들더군요.

어머니는 제가 다시 집에와 합쳐 사시길 은근 바라는거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실수를 많이하셔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봐서라도 다시 연락 드려야 할까요?

유교사상 빼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 제스트 입니다

    아버님께서 실수를 하셨다고 하는데 어떤 실수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여라도 과거의 바람을 키웠지만. 현재 어머니께 헌신적으로 잘 하고 계시다면 용서해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 아버지와의 불화로 고민이신듯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어머님이 편찬으시면 인사하러 가셔도될것 같구요. 아버지가 이해되지 않고 그러면 시간을 두세요, 싸우지 마시고 서운한걸 나중에 말씀하세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