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로 냄새나는 은행나무를 많이 심은 이유가 뭔가요?

제 가게 앞 은행나무를 보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올 가을에도 예쁘고 아름다운것은 잠시고

사정없이 잎이 떨어지고

냄새로 불쾌감을 줄것을 생각하니 살짝 걱정이 되는데요.

왜 가로수로 냄가가 진동하고 나뭇잎으로 미끄럽기까지 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은행나무는 도시의 오염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은행열매에는 벌레가 꼬이지 않는 것처럼 병충해에 강한 수종 입니다. 가을철에 냄새나는 열매가 떨어지긴 하지만 요즘에는 나무를 심을 때 숫나무만 골라 심어서 은행열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은행나무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같은 공해물질에 강한 나무로, 도심의 공해가 심한 곳에서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나무는 옮겨심기에도 잘 적응하고, 병충해에도 강한 나무입니다. 따라서 관리가 쉽고,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도심에서도 관리하기가 쉽다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고라니280입니다.

      예전엔 은행나무가 매연및 공해에 강하다고해서 가로수로 많이 심었는데 열매가 열리는건 암나무에서 냄새가 나서 지금은 수나무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승무패입니다.


      지자체에서 은행나무 은행 수확하여 자금으로 사용합니다.(불우이웃 해당 및 사용합니다)


      은행 떨어있다고 주워서 갖져가시면 안되요 불법행위입니다.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은행나무는 껍데기가 두꺼워서 병충해에 강한 나무이다 보니 가로수로서 관리가 수월하고 또 자동차 배기가스 같은 매연과 분진 등 공해에 강하다는 점 때문인데 이산화탄소·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을 빨아들이는 공기 정화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