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수들이 투구 전에 하는 행동에서 보크라는 것이 있는데요.

프로야구 투수들이 투구 전에 하는 행동에서 보크라는 것이 있는데요.

사실 어떤 기준으로 해서 어떤 행동들이 보크에 해당하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보크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어떤 기준으로 보크 선언을 하고 보크가 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보크는 일단 투구동작을 통해 타자를 기망하는 행위에 대해 주어지는 것인데 각 리그마다 적용하거나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다 다릅니다.

      공통적인 것은 투구판에서 발을 떼지 않고 견제를 하는 시늉만 하는 경우와 세트포시션에서 멈춤동작 없이 투구하는 경우, 투구 동작에 들어갔으나 투구를 안하거나 못한 행위가 있고 그 외의 부자연스러운 투구라든가 이중동작 등은 리그마다 조금씩 다르게 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보크의 기준은 평상시 투구하는 폼이 일정하지 않으면 보크 선언이 되고

      주자가 있는곳에 던질시에는 셋포지션에서 타자에게 던질려는 자세를 풀지 않고 선 상태에서 그대로 던지면 보크 입니다.

    • 안녕하세요. 휘날리는가을바람에코스모스501입니다.

      보크(Balk)는 주자가 있을 시 투수가 투구 동작의 부정행위로 지정된 동작이나 행동을 취한 것을 뜻합니다.

      일종의 벌칙인데요. 보크라는 건 투수가 투구를 할 때 또는 베이스에서 발을 뗀 주자를 견제사시키기 위해 베이스에 공을 던질 때 일어납니다.

      이 규칙은 다소 복잡하고 극도로 미묘해서 심판에게도 부담스럽고 까다로운 판정입니다.

      심판은 투수의 '의도'에 따라 보크라는 벌칙을 부여하게 됩니다.

      즉 투수가 타자를 일부러 속이려 했다고 판단하면 심판은 보크를 선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