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책임지는 사람이 여자는 될수 없나요?

보통 성당을 책임지는 사람은 신부님, 교회는 목사님이 계신데.

천주교에는 수녀님이, 개신교에도 여자목사님이 계시잖아요.

그런데 성당이나 교회를 남자들분만 관리하시고.

여성분들은 안계신것 같은데.

그런 곳도 있나요?

없다면 왜 그런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톨릭 성당에서는 여성이 본당을 책임지는 주임신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가톨릭은 사제직을 남성에게만 허용하며, 이는 단순한 관습이 아니라 예수와 사도들의 전통에 따른 교리적 원칙으로 봅니다.

    수녀님은 수도자로서 교육·복지·전례·사목 등에 적극 참여하지만 미사를 집전하거나 성사를 베풀고 본당을 교회법적으로 책임지는 사제 역할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당의 사무·전례·성가·교리·봉사단체 등에서는 여성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반면 개신교는 교단마다 달라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교단에서는 여성이 담임목사로 교회를 책임질 수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여성은 사제 서품자체가 불가합니다.

    아예 교회법으로 남성만 가능하다고 규정되어있습니다.

    수녀님들도 성직자가 아니라 수도자입니다.

    그래서 여성 신부님도 추기경도 교황도 없는거죠.

    이유라고 하면 굉장히 오래된 전통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12사도를 남성으로 선택했음과 초창기부터 이어내려온 오래된 관례란 것을 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개혁을 추구해 생긴거라 비교적 최근 생긴 종교이고 개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개신교에서도 여성 목사님은 소수입니다.

    2024년 말 기준 예장통합 소속 목사중 여성 목사님의 비중은 14%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