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5살 첫 독립, 부모님께 100만원 지원 받고 나가는것 괜찮을까요?
다음주면 이삿날인데요
원룸 보증금, 월세, 중개수수료, 공과금 등
모두 제가 책임지고 부모님께 손 안빌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상황을 보니 통장이 그렇게 넉넉하지가 못해서
아버지께 100만원만 지원해주실 수 있냐
여쭤볼까 싶은데.. 부모님께서 실망하실것 같기도 해서
말씀을 쉽게 못드리겠어요
따지고 보면 독립할 준비가 안됐던건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 싶네요.. 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장이 여유롭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가족들에게 기대야 합니다
그리고 괜히 지인들한테 돈관련해서 말꺼내기도 뭐하고
돈문제로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기에
저정도 금액이면 가족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100만원을 지원해달라하지마시고
갚아갈테니 빌려달라고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사를 이미 결심 했다면 한번 나가서 혼자 독립 해서 살아 보는 것도 좋긴 합니다. 다만, 혼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 지도 못한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 하면 그 비용들이 다 카버가 되지만 혼자 살면 다 본인 부담이니까요. 우선 이사를 하기로 이미 되어 있다면 부모님께 예기해서 100만원이라도 도움을 받고 1년이라도 살아 보고 충분히 경험을 해 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길 듯 합니다.
처음 독립이신데 100만원에 실망하시진 않으실거에요
독립하려하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서 여유가 없다고 얘기하시고 조금만 지원해 주시면 열심히 벌어서 용돈도 챙겨드리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씀해보시면 도와주실거같아요~ 해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독립을 해 자취 생활을 하다보면 돈이 들어갈 곳이 꽤나 많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더 그렇고요. 100만원 정도의 지원은 부모님께 부탁드릴 수 있을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돈은 항상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길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백만원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아버님께 달달이 갚아드린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하지만 혼자 사는데 여유돈이 백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으면 위약금 내고 돈을 더 저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