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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친절한돈나무

그런대로친절한돈나무

25살 첫 독립, 부모님께 100만원 지원 받고 나가는것 괜찮을까요?

다음주면 이삿날인데요

원룸 보증금, 월세, 중개수수료, 공과금 등

모두 제가 책임지고 부모님께 손 안빌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상황을 보니 통장이 그렇게 넉넉하지가 못해서

아버지께 100만원만 지원해주실 수 있냐

여쭤볼까 싶은데.. 부모님께서 실망하실것 같기도 해서

말씀을 쉽게 못드리겠어요

따지고 보면 독립할 준비가 안됐던건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 싶네요.. 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통장이 여유롭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가족들에게 기대야 합니다

    그리고 괜히 지인들한테 돈관련해서 말꺼내기도 뭐하고

    돈문제로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기에

    저정도 금액이면 가족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100만원을 지원해달라하지마시고

    갚아갈테니 빌려달라고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이사를 이미 결심 했다면 한번 나가서 혼자 독립 해서 살아 보는 것도 좋긴 합니다. 다만, 혼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 지도 못한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 하면 그 비용들이 다 카버가 되지만 혼자 살면 다 본인 부담이니까요. 우선 이사를 하기로 이미 되어 있다면 부모님께 예기해서 100만원이라도 도움을 받고 1년이라도 살아 보고 충분히 경험을 해 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길 듯 합니다.

  • 처음 독립이신데 100만원에 실망하시진 않으실거에요

    독립하려하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서 여유가 없다고 얘기하시고 조금만 지원해 주시면 열심히 벌어서 용돈도 챙겨드리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씀해보시면 도와주실거같아요~ 해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 독립을 해 자취 생활을 하다보면 돈이 들어갈 곳이 꽤나 많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더 그렇고요. 100만원 정도의 지원은 부모님께 부탁드릴 수 있을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유돈은 항상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길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백만원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아버님께 달달이 갚아드린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하지만 혼자 사는데 여유돈이 백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으면 위약금 내고 돈을 더 저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