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번역은 일반적인 문장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아서 일반 번역기보다는 인공지능 기반의 도구들을 추천드려요.
가장 먼저 추천하는 건 DeepL이에요. 전 세계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툴인데, 문맥 파악 능력이 뛰어나서 학술적인 문체를 아주 자연스럽게 살려줘요. PDF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하면 양식을 유지한 채 번역해주는 기능이 정말 편리합니다.
요즘은 ChatGPT나 Claude 같은 생성형 AI도 많이 써요. 단순히 번역만 하는 게 아니라 "이 문단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줘"라거나 "이 전문 용어가 이 분야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설명해줘" 같은 요청이 가능해서 논문을 깊이 있게 이해할 때 최고예요.
만약 논문을 직접 투고하거나 작성하는 단계라면 Paperpal을 추천드려요. 수백만 건의 학술 논문을 학습한 AI라서 논문 특유의 표현법이나 문법 교정에 특화되어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쓰신다면 구글 번역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보세요. 웹페이지에서 모르는 문장만 드래그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속도가 빨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