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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민영휘의 손자 민병도씨가 1965년 매입해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법인화됐다. 매입 당시 대표이사는 민병도씨였다. 민씨는 제일은행장,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한 인물이다. 1994년 민영휘의 증손자인 민웅기씨가 회사 명의를 ‘주식회사 남이섬’으로 변경하면서 대표이사를 이어 맡았다. 2001년부터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진 강우현씨가 대표를 맡아 남이섬을 개발하고 운영했지만, 실제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주주들은 민씨 일가다. (홍제동 고급호텔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