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자체는 간기능을 악화시킵니다. 수술이나 입원 치료 중이라면 여러 약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당연히 간기능이 악화될 수 있으니 피해야 하지요. 또한 입원할 정도라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음주를 하면 푹 쉴수 있나요..그리고 단체 생활을 하는데 음주를 하면 치료에 협조가 되지도 않구요. 수술을 했다면 상처 회복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입원하는 도중에 술을 드시는 경우라면 거의 알코올 중독 수준이네요.
술을 마실 경우 몸에는 산화 반응과 염증 반응이 나타나며 조직의 재생 및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회복 지연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을 치료하는 상황에서는 음주를 하는 것이 병에서 회복하는 것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음주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술을 금지하는 이유는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것은 약물을 쓰고 있다는 것이며, 약물독성과 더불어 음주시에는 간의 손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금주가 필요하며, 낙상의 가능성 및 상처 등의 염증발생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병원 및 수술시는 일정기간 금주가 꼭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