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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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에서 한 번 크게 적중한 뒤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지난 수요일에 프로토 5경기를 맞혀서 환급금으로 20만 원 넘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토요일에도 또 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한 번 적중해서 돈을 받으면 “이번에도 맞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이전 적중이 다음 적중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크게 맞힌 경험 때문에 판단이 흐려지거나, 잃어도 다시 만회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토요일에 다시 하는 것을 참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소액으로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하는 정도는 괜찮을까요?
예를 들어,
정해진 금액 이상은 절대 하지 않기,
잃어도 추가로 충전하지 않기,
적중한 환급금은 생활비나 저축으로 따로 빼 두기,
“이번에도 될 것 같다”는 기분만으로 결정하지 않기 같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프로토에서 한 번 적중한 뒤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 때,
이 욕구를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