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 전쟁에서 한신은 상대를 각개격파할 수 있는 조건 있었습니다. 유방의 세력이 점차 커지는 과정에서 부하 한신의 작전이 통했던 것입니다. 북벌의 성공은 초한 전쟁의 승리와 한의 건국으로 이어집니다. 한신은 상대가 분열된 상황에서 기동전으로 승부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갈량은 촉한의 제한된 국력으로 출정했으며, 위나라의 국력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위나라는 인구와 자원이 훨씬 컸으며, 사마의 지위에서 밀렸던 것입니다. 강한 상대로 작은 나라가 원정에서 승리를 이어갈 만큼 촉한의 군사력이 약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