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 친구엄마와의 대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이어린이집엄마가있는데 마주치면 웃으며인사하는정도 아이들끼리친해서 놀이터에서놀때 이집 오빠들 (초등학교저학년)둘도 많이봤던터인데

편의점갔다가 이엄마랑 아이랑 있길래 반가운맘에 인사를하고 아이 학원다니냐고물어봤더니 오빠들과 학원을다닌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어 첫째아이 저기서 놀고있던데요

말하니 이엄마가 학원갔을거예요 갔어요 저한테이캐말하는데 저는 그생각으로 말을한게아닌데 학원까지말하면서 말을해서 당황 이후 이엄마가 아들에게 전화해서 어디냐고 학원안가냐고 호통식으로 말을하는데 무안했어요

저들으라고 글케말한건지

전 반가운맘에 아들이저기있다고말한건데 ㅠ

이엄마 아들들한테 말할때보면 다정스런말투는아니었던건알지만 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대화만 보면 크게 문제가 없으시고

    그 상대방 엄마가 전화상으로 호통 친 것은

    물론, 그 자리에 계신 질문자분이 무안하실만 하지만

    본인에게 한 것은 아닙니다.

  • 아무래도 질문해주신 분이 오해할 수는 있겠지만

    그 분이 호통을 친 대상은 질문해주신 분이 아닌

    그 아이였기에 너무 오해하지 마시고

    속상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은 없어보이는데 그 애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애를 쥐잡듯이 잡고 이웃에게도 좀 무례한 거 같습니다. 보통은 그렇게 알려주면 이웃에게는 고맙다고 그러고 따로 아이한테 전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질문자님은 뭐 잘못한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