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알러지 검사를 어떤 검사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피내 항원 접종검사나 혈청학적 검사 둘 중 하나를 하신듯 하네요 아마 지금 보이는 것은 혈청학적 감사인듯 합니다.
이런 것을 먹었을 때 알러지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거지 무조건 생긴다는 것은 아니죠.... 보통 알러지가 있는 경우 그런거 먹였을 때 2~3시간 안에 증상이 나오긴 합니다. 물론 피부로 나올 수도 있고 귓병으로도 증상이 나올 수도 있는 거죠
결론적으로 알러지 검사는 절대적인 검사 방법이 아닌 참고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알레르기반응은 과민반응으로써
피부의 발적, 두드러기, 호흡곤란, 얼굴이나 몸의 부어오름,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그 증상이나 정도는 원인체나 강아지들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러지가 심할 수록 반응은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알러지반응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장하면서 바뀔 수도있습니다.
건강상태나 면역이 바뀌게 되면서 없던 알러지가 생길수도있고, 있던게 사라질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항상 일반적인 견해가 있고 특수한 견해도 있는 것을 알고 접근해야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 사료를 먹이면 이런이런 증상의 알러지 반응이 있습니다. 하는것은 일반적인 주의 상황입니다
그중에 어떤 개는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잘 먹는 개도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코비드 19 예방 접종을 하고 시간이 흐르면 예방 효과가 없어 추가 접종해야 한다는 소리를 최근 2년동안 지겹게 들으셨죠?
몸의 면역계가 기억을 잃은것입니다.
즉, 면역계통도 경우에 따라 면역원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하여 실제로 알러지가 살면서 없어지기도 하고 없던 알러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러지 반응은 한번으로 끝내는게 아니라면 증상이 있다면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