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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쟁이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전기쟁이라는 말을 자주 하던데 ?? 전기쟁이가 무엇이길래 쟁이라는 말을 쓰나요?

보통 쟁이라는 말은 장난쟁이 이런말 아닌가요? 그만큼 장난을 많이 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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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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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쟁이"라는 표현은 전기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한국어에서 "~쟁이"라는 접미사는 특정 직업이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뜻하는데 사용되며, 꼭 장난을 많이 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쟁이는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전기를 다루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매일 전기를 다뤄야 하는 사람들끼리의 친근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기쟁이"는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이 용어에서 "쟁이"는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로, 예를 들면 "기술쟁이", "요리쟁이"처럼 특정 분야에 능숙한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전기쟁이"는 전기 기술자나 전기 관련 직종에서 능숙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장난과는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서인엽 전문가입니다.

    전기쟁이"라는 표현이 궁금하신가 보네요. 이 용어는 전기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쟁이'라는 표현이 다소 장난스럽거나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1. 전기쟁이의 의미

    1. 전기 분야 전문가: 전기쟁이는 전기와 관련된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즉 전기 기술자나 전기 기사 등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직업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상적인 표현에서 친근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친근한 표현: '쟁이'라는 접미사는 때로는 장난스럽거나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난쟁이'라는 표현은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을 의미하죠. 이와 비슷하게 '전기쟁이'는 전기 작업을 자주 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2. 사용되는 맥락

    1. 친근한 호칭: 전기쟁이라는 표현은 종종 전기 기술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특히 비공식적인 대화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2. 전문성 강조: 전문적인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쟁이'라는 표현은 그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전기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에게 친근하게 붙여지는 별명일 수 있습니다.

    3. '쟁이'라는 접미사

    1. '쟁이'의 의미: '쟁이'라는 접미사는 어떤 일을 자주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뜻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공부쟁이'는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을 의미하고, '일쟁이'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2. 장난과는 무관: '쟁이'라는 표현이 장난을 많이 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 분야나 행동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결론적으로, "전기쟁이"는 전기와 관련된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쟁이'라는 접미사는 장난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거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데 사용됩니다.

    답변 도움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원래는 전기장이가 맞죠.

    장이는 한분야의 경험이 많고 기술인을 의미하는것이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전기일을 위주로 일하는 사람을 전기쟁이라고 말합니다. 기구일을 위주로 일하는 사람은 기구쟁이라고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쟁이라는 말은 비공식적 언어로, 전기관련 직종이나 업무를 하시는 전문가분들을 지칭하는 은어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적으로 친근하게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보통 전기 관련 직무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전기쟁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호칭? 별명?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쟁이라는 말은 전기 기술자 또는 전기 작업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속된 표현입니다. 한국어에서 쟁이는 특정 기술이나 직업에 능숙한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되는 접미사입니다. 예를 들어 바느질쟁이는 바느질을 잘하는 사람을 노래쟁이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의미하듯 전기쟁이는 전기와 관련된 일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표현은 약간 친근하면서도 기술적 숙련도를 인정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쟁이라는 말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의미할때 쓰여서 전기쟁이, 농사쟁이 등등 사용됩니다. 따라서 전기 쟁이는 전기 관련 유지보수, 설치, 수리등의 전기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장난쟁이와 비슷한 말입니다. 전기를 주업으로 삼고 현장일? 하시는 분들을 보통 전기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전기에 살고 전기에 죽는다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