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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빠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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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3] 스포 문의!!

어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3를 정주행해서 봤는데요 왜 위하준 황형사는 아뮤것도 못한거고 오ㅐ굳이 그섬에 다시 들어간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혜로운푸들223

    지혜로운푸들223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형을 찾으려는 집착과 더불어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려는 의지와 표현으로 개인의 힘으로는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전한것으로 보입니다

  • 시즌3에서 위하준이 연기한 황형사(황준호)가 다시 섬에 들어간 이유는 단순한 수사나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게임의 실체를 폭로하고 무너뜨리기 위한 내부 작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시즌1에서 실종된 줄 알았던 황준호는 시즌3에서 생존한 채 다시 등장하며, 게임 내부의 병정으로 위장하거나, 프론트맨의 감시를 피해 움직이는 장면들이 암시적으로 그려져요. 그가 “아무것도 못했다”는 느낌을 주는 건, 시즌3에서도 결국 게임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의 존재는 기훈이나 다른 인물들이 인간성을 지키고, 게임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황형사는 시즌3에서 직접적인 액션보다는 내부 고발자이자 감시자, 그리고 인간성 회복의 상징적인 인물로 기능하며, 그가 다시 섬에 들어간 건 게임의 진실을 파헤치고, 내부에서 균열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었던 거죠. 열린결말인거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