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만점을 가정하면 체대입시에서 확실히 경쟁력은 크게 올라가지만, 내신과 수능(또는 모의 성적)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현재 성적 기준(대략 평균 4~5등급)이라면 실기 만점일 경우 선택 가능한 대학 폭은 “중상위권 체대까지는 충분히 가능, 상위권 인서울 체대는 어려움”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한체대급 상위 체대는 내신 2~3등급대와 안정적인 수능이 필요해서 현재 상태로는 진입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경기권, 인서울 체대 일부는 실기 만점일 경우 내신 4~5등급에서도 충분히 합격 사례가 존재합니다.
결국 핵심은 “실기 만점이면 선택지는 생기지만, 대학 급이 올라갈수록 내신 영향이 여전히 크게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성적은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구간이므로 실기 만점 유지와 내신 1~2등급만 올려도 대학 라인은 확 달라집니다.
결론은 중앙대,경희대,건국대,동국대는 경쟁은 치열하지만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