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왠지 우리나라가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제가 자전거 여행을 좋아 하는지라 특히 경기지방쪽 자전거 도로 쪽을 끼고 도는
어지간한 경기도 지역은 다 돌아다녀 보고 느낀점
그리고 제 동생이 아카펠라 가수이기에 지방공연 때문에 먼도시 쪽으로도
일때문에 많이 돌아본 경험차 최근들어
이상하게 분위기가 대한민국이 왠지 유령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여기저기 상가 임대 글짜 크게 써붙인곳이 어마 무시하게 많이 보이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고 도시를 거닐다 보면
보통때는 공단을 끼는 도시들 근처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퉁탕 퉁탕 끼이익 거리는 소리도 요란하고
배고픈 근로자 분들 밤만 되면 먹자 마시자 통에 그 난리던 밤거리들
거의 하나도 뵈질 않는 곳이 허다하게 보이더군요...
사람들이 쓸돈이 모자르면 젤 먼저 지갑을 먼저 닫는 건
당연하게도 꼭 써야 할 필요성이 없는 서비스 업
유흥 같은것 부터 특히 지갑을 굳게 닫기 시작하기 마련입니다..
뭔가 사람으로 치자면 피가 돌지 않는 동맥경화증세라 할까요?
지방 돌다 보면 왠지 활기찬 생기가 느껴지질 않는 기분 과연 제 개인 기분 탓일찌?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기분 탓이라기보다는 소비 여력 감소와 인구 이동 변화로 돈과 사람이 빠져나간 지역부터 상권이 급격히 식으면서 체감 경기가 눈에 띄게 약해진 결과로 보는 것이 더 가깝습니다. 필수 지출을 제외한 서비스와 유흥부터 위축되면 도시의 소리와 움직임이 사라져 더 심각하게 느껴지지만 이는 경제 순환이 느려진 신호이지 나라 전체가 멈춘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분탓만은 아닐꺼 같습니다 요즘 내수 경기가 특히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절보다 더 경기가 안 좋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민생회복지원금 풀어서 어떻게든 내수 경기 살려보자고 했던거죠
결국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그나마 서민들이 살만할텐데 그게 안되니 정부도 무리해서 돈 풀어서 살려보자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제 한국은 인구소멸로인하며 경제적으로 점차 가라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점차 이민자로 매꾸게될 것이고 그로인한 각종 사회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하기위한 비용들이 더욱 많이 쓰이게될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참다 못한 후세대들이 프랑스처럼 시위.폭동이 더 커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거 역사에도 결국 기성세대들의 표를 위해 정치를 펼쳐 잘된 사회는 없습니다. 지금도 결국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요.
앞으로 10년내 60대 이상 인구가 2천만명이 돌파한다고 예정되어 있는데 더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 서울로 몰리는 것이
너무 극심화 되었기에
지방에서는 생기가 사라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코 개인적인 기분 탓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복합적인 현실을 정확히 짚어내신 부분입니다. 실제 많은 소상공인들이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를 가장 큰 부담으로 꼽고 있으며 대학가를 비롯한 여러 상권에서 텅 빈 거리와 공실 시대의 경고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서 지갑을 닫는 소비자의 모습과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경제의 흐름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문제)입니다.